실험 후 - 정리와 복습의 시간 - 소말리아 친구들과의 카메라 워크샵 Social Art

2015년 가을부터 2016년까지 스웨덴에서 난민 프로젝트의 범람기라 할 수 있다.
지자체에서 다문화를 다루는 세미나같은 데 가보면 
청소년 센터 담당자들이 이런 말들을 했다. 지원금, 기부금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들어오는데 
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... 
사진하는 사람들, 영화하는 사람들, 음악하는 사람들 등 아티스트들은 작업 기회를 이쪽으로 많이 돌렸다. 
물론 걔중에는 뜻이 있고 호기심이 있는 이들도 있었지만, 
어떤 이들은 완전 자기 이름만 드러나게, 즉 약한 자를 대변하는 목소리라는... 
자신의 프로필을 중심에 두고 나머지 피사체는 마치 들러리처럼 그렇게 작업을 한 이들도 굉장히 많았다. 

이들을 비판하던 나도 돌아보면, 그런 의도가 본의아니게 다분히 들어갔던 것 같기도 하다. 
협력대상과의 윤리적인 문제는 정말 힘든 문제이다. 
예를 들면 Dreaming food 프로젝트, 알레시오 마모
https://medium.com/@alessio.mamo/my-statement-on-dreaming-food-7169257d2c5c

그렇다고 협력 안할 수 없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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